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계절학교를 열었다.
이번 겨울학기는 체험 활동(멀티버스 플래닛 여수, 여수해양기상과학관, 현장학습(한우드림 동물체험장,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관) 등을 제공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개별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방학 동안 청소년 돌봄으로 인해 부모들이 느끼게 되는 양육의 부담감을 해소하였다.
최종순 관장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이번 계절학교가 긍정적인 사회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복지관 계절학교 이용인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장애학생들을 위해 마스코트 ‘귀동이’ 굿즈인 핸드워머를 선물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계절학교를 통해 방학 동안 가족 돌봄의 공백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