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영대학교 RISE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상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주거개선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영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활동 지원 – 안전! 안심!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대학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로 추진됐다.
주거개선서비스는 주거환경의 노후화, 이동 불편, 위생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가구가 진행되었다.
강◯◯ 이용인 가정에는 구조적 문제로 반복 발생하던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 리빙보드 설치를 진행했다.
김◯◯ 이용인 가정에는 휠체어 이용이 원활하도록 대문을 교체했다.
김◯◯ 이용인 가정에는 수년간 방치돼 안전을 위협하던 담장과 출입문을 새로 설치해 외부 침입 위험을 해소하고 사생활 보호와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주거개선사업에는 총 700만 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한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양경옥)에서 시행업체와 직접 계약·결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행정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종순 관장은 “한영대학교 RISE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예산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장애인 가정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대학의 지역 혁신 자원이 복지 현장과 만났을 때 발생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거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솔루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