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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학교 ‘고마운 물’ 봉사동아리,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환경미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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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장애인종합…
  • 26-06-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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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고마운 물’ 봉사동아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6월 20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 학생과 노재현 사회복지학과장 및 교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을 둘러보고 소개를 들은 후, 환경미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하부터 3층까지, 대회의실, 평생교육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이용 공간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용인의 안전을 고려한 세심한 봉사가 눈길을 끌었다. 내·외부 유리창 청소는 물론 경사로와 핸드레일 정비까지 직접 나서며 이용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재현 사회복지 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직접 실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사회복지학과 '고마운 물' 봉사동아리가 우리 사회의 메마른 곳을 채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학생들에게 귀한 배움의 기회를 주신 최종순 관장님과 복지관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천성희 회장은 “교실에서 배우는 사회복지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봉사를 통해 장애인복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6월 22일, 제1회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학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최종순 관장은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 곳곳에 전해졌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이용인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고마운 물’ 봉사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배움의 길에서 만난 나눔의 가치, 그리고 그 나눔이 만들어 가는 더 따뜻한 지역사회. 한영대학교 ‘고마운 물’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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