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순)은 중국 연변 지역 장애인 기관 관계자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선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직업재활, 사회참여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서비스와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에 방문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종순 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 최초 로봇재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재활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 여수복지뉴스(http://www.e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