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인들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점심식사를 마친 이용인들께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순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이용인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우산을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은FS의 아이스크림 후원을 받아 함께 나누며 더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우산이 튼튼해서 실용적이라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고, “장애인의 날을 이렇게 챙겨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환한 웃음을 보였다.
최종순 관장은 “이번 나눔이 이용인 여러분께 작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과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등정과제로 추진하는 등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일상 속 불편과 장벽이 남아 있어 이를 해소하는 것이 과제로 지적된다. 정부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