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엠씨에서(주) 빛과 사랑의 봉사단에서 2023년에 이어 2024년 12월에도 복지관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직원들의 땀과 정성,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