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반점은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항상 미소지으시며
복지관 이용자님들을 반겨주십니다.
5월 31일 월요일 방문하였을때
일등반점 사장님께선 이번달에 코로나로 후원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대접할 수 있으니 감사를 느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분들도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가는길에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며 복지관으로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일등반점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갔다오신 이용자분들과 저도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