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농업비료 및 석유화학제품제조, 유류사업을 영위하는 화학기업 남해화학(하형수사장)에서
100만원 상당의 마스크세트를 후원 했다.
220개의 마스크는 지난 월요일(1/11) , 코로나19로 복지관 이용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매주 식료품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날 같이 전달 되었다.
특히 마스크세트에는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배려해 일반 작은 고리형이 아닌 똑딱이 형태의
마스크줄을 함께 요청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함께 전달했다.
한국 농업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대기업으로 사회공헌에 힘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화학비료 시장에서
전국 1등의 화학회사가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