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반점은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항상 밝은 미소로
장애인이용자분들에게 점심식사를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10월 말 월요일에 방문하였고
일등반점 사장님께서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후원해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씀하시면서 프로그램이용자분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등반점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큰사랑과 나눔에 정말 감사합니다!!
일등반점은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항상 밝은 미소로
장애인이용자분들에게 점심식사를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10월 말 월요일에 방문하였고
일등반점 사장님께서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후원해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씀하시면서 프로그램이용자분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등반점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큰사랑과 나눔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