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수준 부터 강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시작하여 작품전시
(예정일 24.09.08)까지 우리 이용인들의 큰 성취의 기쁨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전문자격과 서예에 대한 다수 수상 경력의 강사로 활동 하고 있으신,
現)거북선축제보존회 겸직 박정명이사장이 맡고 있다.
붓 한필 쥐고 서예에 몰두하시는 모습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여 비장애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예교실은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16명으로 구성되어 화,목 복지관에서 수업을 해요^^
집중! 또 집중!
무더울 여름 대비 부채를 선물해 주셨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