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이불 속에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라는 이불을 180개 정도 우리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죠. 추운겨울 참여자들에게 이불의 온기처럼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따듯한 겨울 보낼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가슴으로 우러나는 기쁜 선물이였습니다. 다른 복지관은 없었는데 이렇게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주시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훈훈한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겨울 물품이라 생각되며 무척이나 좋아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포근한 이불처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올 겨울 행복하게 겨울을 날수 있을 것 같아 신경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생각하지 않는 이불이 나와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겨울이불이 이른감이 있었지만 이용자들의 마음은 벌써 따뜻해진 것 같아서 저희마음도 따뜻함이 스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