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분들의 "코로나19 전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휴관이 상태이지만 매주 월요일마다 이용자분들을 위해 우리모두 복지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주물럭, 부추김치" 와 "살균소독제" 를 통해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잠잠해지는 그날을 기다리고 우리의 만남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