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생들이 그동안 모아 온 동전을
6월 1일 여수시 장애인단기보호시설 아룸에 전달했습니다.
훈련생들의 기부는 2022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 기부입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기부"로 직업 훈련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작은 한 걸음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직업훈련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아왔던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직업훈련생들이 그동안 모아 온 동전을
6월 1일 여수시 장애인단기보호시설 아룸에 전달했습니다.
훈련생들의 기부는 2022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 기부입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기부"로 직업 훈련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작은 한 걸음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직업훈련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아왔던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