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실은 2026년 전남복지기금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발달장애 아동 및 청년들을 위한 전문 심리행동중재 프로그램 ‘오감으로 안정을 빚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오감으로 안정을 빚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단방향 치료에서 벗어나 동적인 외부 활동과 정적인 ‘스누젤렌(Snoezelen) 다감각 중재’, 그리고 ‘외부 전문 미술치료’를 입체적으로 접목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10회기 동안 발달장애 아동 및 청년들은 다양한 감각을 안전하게 탐색하며 감각 반응성을 균형 있게 조절하고, 일상생활 속 충동성을 완화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감각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정서적 지지를 통해 타인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자립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