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위풍당당 원예활동을 하였답니다.
서툰 솜씨지만 요리조리 나뭇가지를 철사로 묶고 조이는
모습들이 사뭇 진지하네요.
다들 조형예술가가 되어보는 하루였답니다.
쓸모없어 보였던 마른 나뭇가지지만 우리의 정성과 사랑이 더해지니
예쁜 액자가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작은 사랑을 나누는 하루보내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