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으로 전해진 따스한 마음 나눔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여수 부영여자고등학교 고3 추유정학생"이
여수시에서 받은 '장학금 30만원'을
장애인가정의 학생의 학습지원에 쓰이길 바란다며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갔습니다.
교사가 꿈이라는 친구입니다.
친구의 꿈을 응원합니다.
복지관으로 전해진 따스한 마음 나눔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여수 부영여자고등학교 고3 추유정학생"이
여수시에서 받은 '장학금 30만원'을
장애인가정의 학생의 학습지원에 쓰이길 바란다며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갔습니다.
교사가 꿈이라는 친구입니다.
친구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