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은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퓨전음악 및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아리랑 그리고 마술과 무술을 선보이고 이용자와 함떼 부를수 있게 노래를 준비해
보다 나은 공연을 보여주셨는데요~ 장애인의 예술가의 공연을 선보이시고 장애인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말을 듣고 와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는 공연이었고 악기를 배우고 싶은 한분한분이 모여 공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행진을 응원합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은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퓨전음악 및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아리랑 그리고 마술과 무술을 선보이고 이용자와 함떼 부를수 있게 노래를 준비해
보다 나은 공연을 보여주셨는데요~ 장애인의 예술가의 공연을 선보이시고 장애인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말을 듣고 와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는 공연이었고 악기를 배우고 싶은 한분한분이 모여 공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행진을 응원합니다.